두산인프라코어가 올해 유럽지역에 대한 지게차 수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4% 성장한 1억 달러로 설정하고,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유럽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두산인프라코어는 안전도가 높고 유지관리 비용이 저렴한 지게차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유럽시장에 적합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먼저 운전자 편의성과 안전성 기능을 표준사양으로 장착한 2006년형 엔진식 지게차를 본격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지난해에 출시한 유지관리 비용이 저렴하고 안전도가 높은 차세대 전동식 지게차 6개 기종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딜러지원 확대 및 고객가치 개선활동 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유럽시장에 대한 마케팅 강화와 함께 최근 지속적인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러시아와 동유럽 등 신흥시장에 대한 지게차 고객층 확대전략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는 3월7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3대 물류장비 전시회인 ‘MANUTENTION 2006’ 에 차세대 전동 지게차 및 2006년형 엔진식 지게차 8개 기종을 전시하여 유럽지역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 중 두산인프라코어는 유럽지역 딜러와 고객들에게 차세대 신기종 출시 계획과 판매전략 등을 설명함으로써 유럽시장 확대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두산(DOOSAN)’ 브랜드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브랜드 이미지도 향상시키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산업차량BG 김웅범 부사장은 “우수 딜러 발굴과 딜러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판매망을 강화하는 한편 제품 및 시장차별화 전략의 전개로 올해 처음으로 유럽지역으로 1억 달러의 지게차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