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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사장, 중국에서 대리상 회의 개최

최승철(崔昇喆)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1/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광동성 주하이(珠海) 에서 중국 현지 생산판매법인인 두산공정기계유한공사가 개최하는 대리상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

2006. 1. 13

최승철(崔昇喆)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1/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광동성 주하이(珠海) 에서 중국 현지 생산판매법인인 두산공정기계유한공사가 개최하는 대리상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

이번 대리상 회의에는 중국내 약 180명에 달하는 굴삭기 대리상이 참석하며, 최승철 사장은 올해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굴삭기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개최와 영업인원과의 친선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최승철 사장은 지난해에도 대리상들의 노력으로 중국내 굴삭기 시장점유율 1위를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 인사와 올해도 대리상과 두산인프라코어의 공동생존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힐 계획이다. [끝]